스펙을 쌓기란 어렵죠. 대한민국 부모님의 자녀 고민 중 가장 큰 것이 학업일 것입니다. 잘 가르치는 학원, 잘 가르치는 선생님 교육열이 치열한 동네라 한다면 많은 것을 희생해서라도 자녀를 보내려 하죠. 이유는 하나, 좋은 교육을 받아 잘 먹고 잘 살게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성경을 남겨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종교라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가르침을 주실 때 부모님을 따르길 원하시는 것처럼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종교를 주시고자 하는 것일까요?
딤후 3:16 ~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함이니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로써 우리에게 최고의 가르침을 주시고자 성경을 전해주셨습니다. 그 최고의 교육이 바로 으뜸 가는 가르침, 즉 종교인 것입니다. 종교라는 뜻 자체도 '최고의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학생이라면 공부가 가장 우선이고 직장인이라면 일을 잘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먹고 자는 것을 위해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 것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죄'의 문제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죄를 없게 해 주시려고 합니다. 죄가 쌓이면 결국 사망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성경을 그냥 읽고 100독 한다고 해서 그 뜻을 알 수 없고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배워야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후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천국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는 천국을 알려주고자 성경을 가르쳐주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종교를 Reilgion 즉,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이어주는 가르침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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