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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구] 히10:22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 히 10: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늘 궁금한 그 마음이 성경 속에 있으니 알아보고 힘 얻어가시는 하루 되세요~! 참 마음도 마음에 선과 악을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된답니다. 맑은 물로 씻어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25. 1. 13.
팔만대장경에 기록된 진리와 구원 불경이 알려주는 존중 오늘은 팔만대장경에서 불교가 말하는 진리와 구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석가모니는 불교의 창시자이며 여러 붓다(부처) 중 하나입니다.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이며 호칭 석가모니는 ‘샤캬무니’를 음역한 것으로 ‘샤카족의 성자’라는 뜻입니다. 또한 ‘깨달은 자’라는 뜻도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BC 6세기 ~ BC 5세기에 태어났으며 석가족의 수도인 카필라바스투에서 아버지는 석가족의 우두머리인 정반왕, 어머니는 마야 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가모니의 태몽은 하얀 코끼리가 옆구리를 통해서 자궁 속으로 들어오는 꿈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꽃이 만발한 나뭇가지를 잡고 오른쪽 겨드랑이 밑에서 석가모니를 낳았다고 합니다. 현재도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음력 4월 8일을 탄생일로 .. 2025. 1. 12.
과학의 발달로 신이 없음을 증명하다? 생명과학의 발달은 유전자 복재를 가능하게 만들었고 파킨슨병이나 에이즈 치료제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치료 못할 질병은 없어 보입니다. 생명의합성 혹은 무병장수의 시대가 올 수도 있겠죠. 그러나 과학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서 두 가지 신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은 오직 신으로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보면 생명은 본래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이 세상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나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생명이 줄어든 것입니다. 따라서 죄가 감해지고 없어지면 다시 장수하게 됩니다. 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사람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은 일해 오셨습니다. .. 2025. 1. 10.
우주 창조의 결정적인 증거 우주는 한점에서 폭발하면서 시작했다 -조르주 르매트로- 우주는 정말 창조가 아닌 저절로 생겨난 것일까요? 지금 우리가 아는 우주, 즉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는 우주가 생기려면 30가지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행성과 항성이 생기는데 필수조건인 중력과 우주공간의 팽창 속도를 나타내는 우주 상수가 있습니다. 중력이 조금만 강하거나 조금만 약해도 생명체가 존재하는 우주는 만들어 질 수 없다고 합니다.또한 우주공간이 지금의 속도보다 조금만 빠르게 팽창해도 역시나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우주는 존재할 수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2가지 조건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알맞은 조건으로 만들어질 확률이대략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곧 로또 1등 당첨 확률 810만분의 .. 2025. 1. 9.
[새해 좋은 글] 나를 변하게 하는 것은? 중용에서 보는 정성기원전 300년 전에 기록된 유교 교육의 가장 핵심적 책인 사서오경(四書五經)은 유교의 교육 및 교양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말하고, 오경은 ‘시경, 서경, 역경, 춘추, 예기’을 말합니다.  오늘은 이 중 ‘중용’을 찾아보기로 해요. 치곡(致曲)의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차치곡(其次致曲) 곡능유성(曲能有誠) 성즉형(誠則形) 형즉저(形則著) 저즉명명즉동(著則明明則動) 동즉변(動則變) 변즉화(變則化) 유천하지성위능화(唯天下至誠爲能化) 이를 해석하면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 2025. 1. 8.
이거보다 더 좋은 스펙이 없어요! 스펙을 쌓기란 어렵죠. 대한민국 부모님의 자녀 고민 중 가장 큰 것이 학업일 것입니다. 잘 가르치는 학원, 잘 가르치는 선생님 교육열이 치열한 동네라 한다면 많은 것을 희생해서라도 자녀를 보내려 하죠. 이유는 하나, 좋은 교육을 받아 잘 먹고 잘 살게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성경을 남겨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종교라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가르침을 주실 때 부모님을 따르길 원하시는 것처럼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종교를 주시고자 하는 것일까요? 딤후 3:16 ~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 2024.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