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인간을 사랑한다고 했는데, 왜 인간에게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을까?'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 한번쯤은 해보셨을거 같은데요, 왜 신은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사랑한다면서
왜 고통스럽게 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것 일까? 하고 말이죠.
교회를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찬송을 가장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어떠신가요? 살아보니 내가 정말 사랑받구나 느끼시나요? 신은 정말 우리를 사랑할까요?
신이 고통과 불행 죽음을 주는 이유
신하면 우리는 하나의 신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두 가지 종류의 신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떠올리는 하나님이고 다른 하나는 악신이죠. 하나님은 당연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문제는 다른 신인 악신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왜 일까요?
악신인 사단은 우리를 창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 아닌 사단이라면?
이런 생각은 해보셨나요?
슬프게도 이 세상을 지금 주관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사단입니다.
그럼 이번 생은 글렀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언젠가 다시 오셔서 아담이 사단에게 빼앗긴 세상을 되찾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어 사단이 누군지, 어떻게 구분하는지, 하나님은 언제 어디에 오시는지, 등을 기록해 주신 것이죠.
애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애3장 33절에도 하나님께서는 본심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고통이 아닌 정말 사랑이 넘치는 사랑받는 인생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성경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의 고통은 참신인 창조주가 주는 것이 아니며 역적 사단의 신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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