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물성경

🌿계절 : 하나님의 시간표 정한때

by 바이블비 2025. 11. 24.
🌿 성경에서 보는 만물 : 계절 — 하늘이 정한 순환, 인간의 삶을 비추는 시간의 언어

출처_Freepik

1. 계절, 자연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시간표’

우리는 '계절'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성경은 계절을 매우 깊은 의미로 설명합니다. 그냥 온도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가 시간 위에 새겨진 형태라고 말합니다.

한글 ‘계절’은

  • 계(季): 마지막, 끝, 절정
  • 절(節): 마디, 구분, 흐름을 끊어주는 시점

“계절(季節)”은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의 마디, 삶의 흐름을 나누는 지혜로운 구분선입니다. 성경은 이 계절의 구분은 창조할 때부터 정해진 질서라고 선언합니다.

📖 창세기 1:14

“하나님이…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다.” 이 말은 곧, 계절이 ‘하늘의 언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 계절이라는 단어가 품은 깊은 뜻 — 한글·한자 의미

季(계)

본래 ‘세 번째, 마지막’을 의미하는 글자. 이것이 발전해 “성숙, 열매의 때”, 또는 “순환의 마무리”라는 뜻을 지니게 됨.

節(절)

마디, 정한 때, 리듬, 규칙을 뜻하며 우리가 악기에서 ‘마디’를 세듯 자연에도 마디가 있다는 의미. 즉, 계절은 “생명이 주기적으로 성숙하고 다시 시작되는 순환의 리듬” 을 뜻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자연의 리듬과 똑같은 개념이에요.

📖 전도서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루어질 때가 있다.”

 

3. 성경 속 계절: ‘하나님의 시간’

성경에서 계절은 단순한 사계절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회복의 계절

홍수 후 하나님은 계절의 지속을 약속하십니다.

📖 창세기 8:22
“땅이 있을 동안…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이 말은 자연의 반복 안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자연이라는 책에 적혀 있다는 뜻이 있습니다.

믿음의 성숙을 비추는 계절

시편은 의인을 “계절을 따라 열매 맺는 나무”에 비유합니다.

📖 시편 1:3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계절은 흐르지만, 의인의 생명은 계절을 초월해 지속되는 안정함을 갖는다는 의미죠.

영적인 때를 읽어야 한다는 메시지

예수님은 말세를 설명할 때도 계절의 변화를 비유로 사용합니다.

📖 마태복음 24:32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자연의 계절을 볼 줄 아는 사람은 시대의 징조도 깨달을 수 있다고 하신 거죠.

 

4. 사계절이 말하는 영적 상징 — 자연 속의 성경적 메시지

가만 보면 계절은 인간의 삶과 너무 닮아 있어요. 이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설계하신 구조라는 걸 성경이 강조합니다.

 

🍃 봄 — 창조와 회복의 계절

  • 씨가 싹트고
  • 죽은 것 같은 땅에서 생명이 올라오고
  • 새로운 시작이 펼쳐짐

📖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봄은 하나님의 “창조의 힘”이 가장 잘 보이는 계절입니다.

☀️ 여름 — 성장과 풍성함의 계절

  • 열매가 자라고
  • 나무가 짙어지고
  • 생명이 가장 활발함

📖 갈라디아서 6:9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영적으로도 성숙, 훈련, 인내가 강조되는 때죠.

🍁 가을 — 추수와 감사의 계절

  • 열매를 거두고
  • 단풍이 물들어
  • 삶의 결실을 바라보는 때

📖 시편 126:5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가을은 성경에서 ‘열매 맺는 삶’을 상징합니다.

❄️ 겨울 — 휴식과 준비의 계절

  • 뿌리를 강화시키고
  • 외형은 멈춘 것 같지만
  • 속에서는 새봄을 향해 준비가 이루어짐

📖 이사야 40:31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겨울은 ‘침묵 속의 회복’이라는 영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5. 성경과 계절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

계절을 공부하면 결국 우리 자신을 보게 됩니다.

1)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조급함을 내려놓는 지혜

열매는 여름이 아니라 “가을에” 열립니다. 때가 오기 전에는 억지로 열매를 맺을 수 없죠.

2) 내려놓음의 계절도 필요하다

가을의 단풍처럼, 겨울의 휴식처럼, 정리하고 비우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때입니다.

3) 아무리 춥고 어두워도 봄은 다시 온다

고난의 겨울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새 계절을 열어주시는 분이니까요.

 

6. 계절 묵상에 좋은 성경구절 5선

  1. 전도서 3:1 – “범사에 기한이 있나니”
  2. 창세기 8:22 – “여름과 겨울이 쉬지 아니하리라”
  3. 시편 1:3 – “철을 따라 열매 맺으며”
  4. 이사야 43:19 – “새 일을 행하리니”
  5. 마태복음 24:32 –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계절은 멈춰 있지 않은, ‘살아 있는 성경’이다

계절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시간 속의 언어입니다.

  • 봄은 시작을
  • 여름은 성장을
  • 가을은 결실을
  • 겨울은 준비를

그렇게 우리의 삶을 비추어 주며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질서”가 지금도 세상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계절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자연을 넘어 하나님의 질서를 읽고 있는 것이 됩니다.

 

마음톡톡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form.naver.com

 

하나님과 사람을 잇다

말씀영상, 열린예배, 성경사전, 튜터링, 웹툰, 캘리그라피, 음악

www.wordsqua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