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인류의시작, 지구생명의 시작은 어디서 부터일까 고민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창조론? 진화론?

창조론이 맞는가, 진화론이 맞는가? 이 주제는 종교와 과학계에서 영원한 숙제처럼 남겨져 있습니다. 무엇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면 해당 지식을 알아봐야 할 텐데요. [바이블비]에서는 성경을 품은 꿀벌처럼 성경 속에서 어떤 단서가 있을지 열심히 성실히 발 빠르게 찾아 안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과학적인 이야기도 잘 버무려 보겠습니다. 확인하시고 의문점이 풀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지구의 나이를 약 6,000년으로 주장하는데요. 그런데 의문점이 있죠? 그 전부터 생명이 존재한 기록들이 있다는 것이죠.
과학에서는 탄소연대 측정으로 지구의 나이가 약 45억년이라고 주장합니다 우연의 계기로 단세포가 생겼고 이 단세포의 진화를 거듭하여 사람이 나왔다고 주장합니다
인류의 조상이 진짜? 원숭이인 걸까요?
그래서 성경 속 단서를 찾아왔습니다.
창1: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성경 구절 중 창세기 1장 21절에서는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이어서 창세기 1장 25절,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 속에는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생명의 처음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원숭이는 원숭이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곧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진화란 애초에 먼저 무언가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고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을 창조라고 하듯 창조된 생명이 있어야 이후에 진화도 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한 생명에 대한 가치가 얼마나 귀하면 이렇게 창조가 되는 것일까요? 한 아이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예수님께서도 한 영혼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셨는지, 영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을 읽지 않은 분들도 많이들 아실 것입니다.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성경이 추구하는 가치인 사랑을 포함하고 있지요. 오늘도 무엇보다 소중한 나, 내 영혼, 가족, 처한 관계를 다 아우르는 빛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마음처럼 되지 않았을지라도 가치 있는 나를 발견하고 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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