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의 발달은 유전자 복재를 가능하게 만들었고 파킨슨병이나 에이즈 치료제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치료 못할 질병은 없어 보입니다. 생명의합성 혹은 무병장수의 시대가 올 수도 있겠죠. 그러나 과학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서 두 가지 신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은 오직 신으로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보면 생명은 본래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세상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나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생명이 줄어든 것입니다.
따라서 죄가 감해지고 없어지면 다시 장수하게 됩니다. 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사람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은 일해 오셨습니다. 죄 없는 사람과 하나님이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에서 보면 무병장수는 과학의 발달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죄가 감해지고 없어져야 장수할 수 있는 것인데요.
이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예수님의 피로 기록된 성경을 알아보시려면 다음글을 통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구독하고 기다려주세용~
'성경속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세 장수 성공 멘토 (0) | 2025.01.16 |
---|---|
우주 창조의 결정적인 증거 (0) | 2025.01.09 |
창조론? 진화론? 생명의 시작은 언제? (0) | 202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