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교회가 성도에게 줄 것

파워레인저도 울고 갈 든든한 삼총사

신천지예수교회 생활 소개 

요즘 관심사가 말씀인 만큼 이 신기한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가 저절로 입 밖으로 나오곤 합니다. 즐거운 나눔을 친구들과 하고 싶은데, 교회 친구들에게 "성경 얘기하자"라고 하면 도망칩니다. '너무 과했나', 이 말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입니다. 말씀은 힘이 있고 운동력이 있는 만큼 이 진리를 누군가에게 전하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입니다. 긍정적인 내면의 변화를 실현하는 재료가 성경이거든요. 교회는 이 성경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곳이 되어야 하고 성도 개개인이 교회뿐 아니라 사회 속에서 빛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저에게 '내 집'처럼 포근하고 친구 같은 곳입니다.

마음톡톡

하나님과 사람을 잇다